클라우드 컴퓨팅이란?

오늘 오전 아이팟을 통해 지디넷코리아의 기사를 읽는 중 '클라우드 기반 애플 아이튠스 등장 초읽기'라는 기사를 접하게 되어 있다. 뭐 그전에도 클라우드 컴퓨팅이란 단어를 심심치 않게 접하게 된 나로써는 기념을 정리 하고 싶어졌다.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간략하게 클라우드 컴퓨팅이란 용어 및 그것이 어떤용도인지를 알고 정리 한다.

위키백과에서 보면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은 인터넷 기반(cloud)의 컴퓨팅(computing) 기술을 의미한다. 인터넷 상의 Utility data server에 프로그램을 두고 그때 그때 컴퓨터나 휴대폰 등에 불러와서 사용하는 웹에 기반한 software service 이다. 라고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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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쓰고 있는 컴퓨터는 위의 그림처럼 구성이 되어 있다. 컴퓨터는 너무 편하다 하지만 복잡한것도 사실이다. 사용중에 컴퓨터가 버벅거리는 증상이 있고 바이러스에 프로그램도 깔아야 되고 그리고 컴퓨터가 고장나는 날에는 A/S까지 쉽지 않을게 컴퓨터이다.

그럼 이걸 해결할수 있는 방법은? 

컴퓨터를 잘하는 사람이나 회사에 컴퓨터 본체를 두고 긴케이블을 연결해 나는 집에서 모니터와 키보드 기타 주변기기 친구들만 가지고 컴퓨터를 사용한다면...

일정비용을 매달 내면 우리가 사용하는 인터넷 비용 정도를 내던가 뭐 그건 이제 회사에서 알아서 하겠지만 컴퓨터의 관리를 받을수 있을 것이다 그냥 우리는 컴퓨터를 사용하면 되는것이다.

네이버 지식인에 이런글이 올라 와 있네 [이이디 : seoseo94 ] 글 발췌

집에서 PC 쓰시죠? 지금까지 컴퓨팅이란게 구입해서 쓰는거였다면 앞으론 그걸 인터넷 기반으로 접속해서 쓰게 됩니다. PC 기반으로 사용중인 각종 서비스들을 인터넷 기반으로 활용하는 거고, 대신 해당 자원의 사용량 만큼 비용을 지불하게 됩니다.  옛날엔 각 집에 우물이 있어 물을 길어다 썼지만, 이제는 수돗물을 틀면 나오죠? 대신 수도세를 냅니다. 마찬가지로 클라우드 컴퓨팅 업체는 가상화든 뭐든 컴퓨팅 자원을 모아서 (댐처럼) 갖고 있다가 사용자가 '주시오' 하면 주는겁니다.

이런 개념이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는 것.

그럼 여기서 클라우드 컴퓨터링의 장단점을 분명히 집고 넘어가야지. 뭐 수도 없이 장·단점이 있겠지만 몇가지 적자면

클라우드 컴퓨팅 장점	크라우드 컴퓨팅 단점
- 공간절약 되며 어디서든 내가 사용하는 컴퓨터 환경을 그대로 사용가능 - 개인적인 수리가 불필요하며 항상 관리되는 상태로 컴퓨터를 사용 - 데이터의 서버에 저장함으로 안전하게 보관이 가능	- 서버가 공격당하면 개인정보 유출 - 사용자가 원하는 어플리케이션 설치에 제약을 받는다 - 업체에 사용자들이 놀아날수 있다